#코로나 속 뉴욕의 거리


#코로나 속 뉴욕의 거리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집밖에 나가지 않는 요즘.어제는 우체국에서 볼일이 있어서 오전에 한 번, 그리고 저녁 아르바이트를 하러 또 한 번 밖을 나갔다.요즘은 필수가 되어버린 마스크를 쓰고 동네에 있는 우체국을 찾아가는데 정말이지 동네가 텅 비어버린 느낌.남자친구의 집주인은 월세를 우편으로 받는 것을 고집하기에 매 달 우체국을 찾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혼자 가도 되겠지만, 나도 우편메일을 보내야 할 일이 있어 같이 나섰다. 남자친구 집에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부르클린 보타닉 가든이 있는데 옆을 걸으며 안을 들여다보니 벚꽃이 드문드문 보인다.브루클린 보타닉 가든은 봄에 벚꽃을 보러 모이는 사람들이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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