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유학생 집밥 '비빔밥' (뉴욕유학생, 자취생집밥)


#7. 유학생 집밥 '비빔밥' (뉴욕유학생, 자취생집밥)

참 주부도 아닌데 요즘은 매일 뭐 먹어야 할 지 고민이 많다.집콕을 하며 삼시세끼를 챙겨먹으려니 점점 지쳐서 그냥 같은 요리만 돌려먹기하고 있지만 (김치볶음밥, 감자전, 김치전, 파스타..) 뭔가 새로운 음식을 먹고 싶어서 오늘은 비빔밥을 만들어보기로 했다.역시 있는 재료만 사용하기로 하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사용 가능한 재료 --> 당근, 엄지손가락 길이 만큼만 남은 애호박, 캔에 들은 야채, 달걀, 전에 북어콩나물국을 먹고 남은 콩나물, 캔참치, 로메인상추.당근은 애호박과 채썰어 볶고, 캔야채는 오일을 두른 팬에 볶아서 남은 물기를 빼고 소금 등으로 간을 해줬다.콩나물은 삶아본 적이 없어서 검색을 하고 끓는 물에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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