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그리운 일상들 [뉴욕생활]


코로나 때문에 그리운 일상들 [뉴욕생활]

자가격리(Self-Quarantine)가 권장된 후 처음 1~2주가 지난 시점부터 답답함이 절정에 다다랐다가 요즘은 나름 익숙해져서 집에서도 재미있는 일들을 찾으며 안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는 중이다. 하지만 전에 바깥에서 누리던 자유로움을 생각하면 코로나 이전의 생활이 그리워지는 것은 역시나 어쩔 수 없다. 소중한 지 몰랐었던 예전의 일상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사진으로 들여다보며 앨범 속 과거의 나를 통해 대리만족을 해본다. 1. 남자친구와 바/펍(Bar/Pub) 데이트나는 사실 술을 자주 마시지도, 많이 마시지도 못하는 사람이지만 레스토랑이나 펍에서 맥주나 칵테일을 한 잔씩 하는 것은 즐기는 사람이다. 한국에서는 술 한 모금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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