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19일_식구.


2020년 12월19일_식구.

코로나19로 하기로 했던 인터뷰도 멈춰 졌지만,그렇다고 그냥 있을 수가 없어 나중에 인터뷰를 한다 해도아카이브 대상 가게를 찾아 나섰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하하하. 저 다른게 아니라,"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 어색한 인사를 하자니, 가게 주인이 쳐다도 보지 않고 대답을 했다."아.네. 지금 바쁩니다."내가 왜 왔는지 말하지도 않았는데 손사레를 치는 모습에뻘줌해서 나는 하지 말아야 할 말까지 해버렸다. "아, 부탁이 있어서 왔는데요,"부탁이라는 단어는 사장님들에게 부담스럽다는 걸, 나는 돌아나오며 후회를 했다. 그러자니 다음 가게에서는 "제가 사장님을 인터뷰를 하고 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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