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사례] 유한킴벌리의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CSR 사례] 유한킴벌리의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문구를 들으면 바로 떠오르는 기업, 유한킴벌리이다. 유한킴벌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사회공헌 등의 개념조차 정립되지 못한 1984년부터 생태환경 보존 캠페인을 진행했다. 유한킴벌리는 그동안 환경보호 활동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 왔다. 35주년을 맞은 환경 보호 캠페인에서 유한킴벌리가 심은 나무가 무려 5천만 그루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대한민국 인구수와 같은 놀라운 숫자이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1985년부터 시작한 ‘신혼부부나무심기’는 현재까지 무려 2만 명이 넘는 신혼부부가 참가했다. 또한 지난 2003년부터는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 중 하나인 몽골에 여의도 면적의 11배에 이르는 ‘유한킴벌리 숲(사막화 방지 숲)’을 조성해 몽골 사막화 방지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주요 프로젝트로 나무심기운동, 지역 숲 모델 조성, 숲가꾸기운동, 도시숲, 학교숲, 북한산림복구,몽골 사막화방지숲, 아름다운숲 보전운동 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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