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의 친환경성 ESG 아직 북미, 유럽 완성차 업체들에 미치지 못하는 이유?


현대차·기아의 친환경성 ESG 아직 북미, 유럽 완성차 업체들에 미치지 못하는 이유?

9월 8일자 SBS Biz 기사에 따르면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동아시아 사무소가 글로벌 10대 자동차를 대상으로 친환경성을 평가한 결과, 현대차·기아는 22.3점을 받아 10개 업체 중 5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보다 순위가 한 단계 더 낮아진 것다. 현대차·기아가 낮은 점수를 받은 이유는 SUV의 판매량이 다른 차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입니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SUV는 다른 차량보다 더 많은 배기가스를 배출하고, 중형차보다도 평균 4분의 1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합니다...반면, 미국 GM은 38.5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고, 메르세데스 벤츠(37.0), 폭스바겐(33.3), 포드(23.5)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더 상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전문 참조).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02113 [뉴스'까'페] 멀고도 험한 韓 완성차 'ESG'…전기차 수출도 '중국'에 밀린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 친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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