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사회단체와 손잡고 친환경 제품 개발과 공익연계마케팅에 앞장서


유통업계 사회단체와 손잡고 친환경 제품 개발과 공익연계마케팅에 앞장서

MZ 세대를 중심으로 환경과 사회적 영향을 고려하는 윤리적 소비, 즉 ‘착한 소비’를 지향하고 있는 트랜드가 확산되자, 유통업계가 친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신상품 개발 등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취재에 따르면 특히 각 기업이 제로 웨이스트(모든 제품이 재사용될 수 있도록 장려하며 폐기물을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춘 원칙) 등 친환경 정책에 착수했다. 또 구매와 함께 기부가 이뤄지는 상품 판매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대표적인 사례를 들었다. #CJ올리브영 6년째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SPC삼립, 삼립호빵 ‘플리스 호빵’ 수익금 전액을 매거진 ‘빅이슈’에 기부 #롯데마트 ‘신발 연구소’와 손잡고 착한 소비 선순환 모델 구축 #마켓컬리 ‘착한 소비’ 테마관을 통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노동자 권리를 생각하는 공정 무역 동물을 보호하는 비건 상품 등 윤리적인 소비를 돕는 상품 40여개를 판매 등. (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기...


#CJ올리브영 #SPC삼립 #공익연계마케팅 #롯데마트 #마켓컬리 #사회적가치 #윤리적소비 #착한소비 #친환경제품

원문링크 : 유통업계 사회단체와 손잡고 친환경 제품 개발과 공익연계마케팅에 앞장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