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 커피, 네스프레소 리바이빙 오리진


공정무역 커피, 네스프레소 리바이빙 오리진

착한 커피 한 잔, 네스프레소 리바이빙 오리진 (디에디트 이혜민기자, 2022년 10월 11일) 안녕하세요, 디에디트 에디터M입니다. 오늘은 조금은 무거울 수도 어쩌면 무서울 수도 있는 이야기를 꺼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10월 1일이 어떤 날인지 아시나요? 이날은 바로 ‘세계 커피의 날’입니다. 빼빼로데이나 화이트데이 같은 날과 비교하면 곤란해요. 세계 커피의 날은 국제커피기구(ICO)가 커피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 기념일이거든요. 이번 달 미국의 시사 주간지인 타임지엔 세계 커피의 날을 맞아 빈 컵을 들고 있는 조니 클루니가 등장했습니다. 이 캠페인의 이름은 ‘엠프티 컵(Empty Cup)’. 당연히 커피가 들어있어야 할 것 같은 컵은 텅 비어 있네요. 아무것도 담겨 있지 않은 컵을 든 채로 우리를 응시하고 있는 조지 클루니는 어떤 말이 하고 싶었던 걸까요? 기후 변화와 환경 파괴 때문에 점점 더 고품질의 커피 재배가 어려워지고 있대요. 전문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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