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현대차그룹, 국내 최초 공익법인 ‘산업안전상생재단’ 설립...“6개 그룹사 운영비 지원”


[산업 이모저모] 현대차그룹, 국내 최초 공익법인 ‘산업안전상생재단’ 설립...“6개 그룹사 운영비 지원”

[녹색경제신문] 10월 6일 목요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최초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의 산업안전 전문 공익법인을 설립하고, 상생 협력 행보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중소기업들의 안전 역량을 지원하겠다는 취지인데요. 여기에는 현대차와 기아 등 6개 그룹사가 참여해 재단 설립 출연금과 연간 운영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강조한 ‘안전 최우선’ 경영이 그룹사뿐만 아니라 협력업체들에도 전달되길 기대해 봅니다. LG전자는 TV 사업의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webOS를 앞세워 콘텐츠 서비스 고도화에 더욱 속도를 냅니다. 외부 TV 업체에 공급 중인 webOS 플랫폼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webOS Hub’를 최근 새롭게 출시한 것인데요. 업계 최초 OLED TV 전용 플랫폼으로 라인업을 확대했습니다. 앞서 LG전자는 가전을 넘어 weOS를 기반으로 한 SW 사업에 본격 진출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죠.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TV 시청과 관련한 고객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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