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페트병으로 만든 '주름 가방'


버려진 페트병으로 만든 '주름 가방'

친환경에 진심인 MZ세대 덕분에…매출 폭풍성장한 '이 가방' 한국경제 배정철 기자| 2022. 11. 17. 16: "지구에 무해한 제품 만들려고 창업" Cover Story 왕종미 플리츠마마 대표 매출 매년 150%↑ 연내 삼청동에 플래그십스토어 한 패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에서 니트 디자이너로 일하던 왕종미 플리츠마마 대표(사진)가 친환경 패션 사업에 눈을 돌린 건 2017년이었다. 다니던 회사를 퇴사한 뒤 ‘어떤 일을 하면서 먹고 살지’ 고민하다가 친환경 가방 사업을 떠올렸다. “기왕 창업한다면 환경에 해가 덜 됐으면 좋겠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이익을 많이 내는 것은 크게 염두에 두지 않았습니다.” <기사전문보기> https://v.daum.net/v/20221117164802180 친환경에 진심인 MZ세대 덕분에…매출 폭풍성장한 '이 가방' 한 패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에서 니트 디자이너로 일하던 왕종미 플리츠마마 대표(사진)가 친환경 패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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