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CJ, 신인 창작자 발굴 ‘오펜’ 프로그램 


[CSR] CJ, 신인 창작자 발굴 ‘오펜’ 프로그램 

CJ, 신인 창작자 발굴 ‘오펜’ 프로그램 폭발적 인기 “K 콘텐츠의 기초 체력은 CJ가 책임진다” 월간조선 2022 11월호 CJ의 상암오펜센터 라운지 모습.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 주연배우 이정재가 에미상을 받으며 K 콘텐츠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K 팝의 성공 배경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K-콘텐츠 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초 체력’이라고 할 수 있는 창작자 발굴이 필수적이다. CJ ENM의 신인 창작자 지원 사업 오펜(O’PEN)은 국내 유일의 창작자 발굴 공모전이다. 오펜은 창작자(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 있는(Open) 창작 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실력 있는 이들에게 열린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해 미디어 시장에 공급해 긍정적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오펜의 가장 큰 장점은 ‘IP’를 넘어 ‘창작자’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단발성이 아닌 직업으로서 작가의 꿈을 이어나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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