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이 가고 쌀쌀한 바람이 부는 겨울이 오는 이쯤 회가 자꾸 땡긴다 또 화이트와인이랑 함께 먹으면 꺄 사천이 좋은점!
삼천포수산시장이 가까워서 활어회를 자주 포장해서 먹을수 있다는 사실!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먹을 수 있어서 이용한다.
(매해 수산대전상품권을 미리 구매해서 더 저렴하게 먹고 있다.) 특히 날이 추워지면 생각나는 대방어와 굴 대방어철이 먼저 왔으니 바로 대방어를 먹으러 삼천포로 가보자구!
사실은 10월 마지막주 사장님께 전화를 했었다. "사장님 지금 대방어 하나요???
소분판매도 하시나요?" "11월초에 전화하세요~ 아직 안나왔어요~ 미리 전화주세요."
그리하여 11월 1일 되자 마자 다시 전화해서 예약주문했다. "이제 대방어 하죠?!
아이포함 3명이서 먹을거예요. 토요일에 갈게요~" "네 2키로면 될꺼예요~ 그날뵐게요" 그럼 방어와 대방어는 어떻게 구별할까?
대방어철은 언제인가? 방어와 대방어 크기로 나누며 소방어 중방어 대방어 소방어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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