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남편을 살해하고 시체를 야드에 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 그녀는 방아쇠를 당겼다고 주장합니다

2015년 남편을 살해하고 그의 시신을 그들의 마당의 불구덩이 밑에 묻은 혐의로 기소된 플로리다의 한 여성은 현재 7살 소녀가 그를 치명적으로 총으로 쐈으며 그녀를 대신하여 증언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레이크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2020년 9월, 40세의 클레어몬트 주 로리 셰이버는 2015년 남편 마이클 스티버의 실종 및 사망과 관련하여 2급 살인, 가정 폭력 및 액세서리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2018년 2월, 한 친구가 2015년 11월 마지막으로 목격된 올랜도 디즈니 월드 리조트의 모노레일 기술자 마이클에 대해 경찰에 확인을 요청했다고 당국이 말했습니다. 법정 기록에 따르면 그는 마이클이 절대 가족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8년 3월 9일, 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수사관들은 마이클의 시신이 부부의 5에이커 부지에 매장된 장소를 은폐하기 위해 로리가 설치한 콘크리트 슬래브와 화재 구덩이 아래에 묻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안관 사무실이 말했습니다....

원문링크 : 그녀는 남편을 살해하고 시체를 야드에 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 그녀는 방아쇠를 당겼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