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에 억류된 원조를 빼돌린 것에 대해 군대를 비판한 의사

군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원금을 막사로 전환한 병원으로 빼돌렸다고 비판한 수단 의사가 정보 당국에 체포됐습니다. 현지에서 잘 알려진 외과의사 알라엘딘 누구드는 토요일 옴두르만의 알 마나르 지역에 있는 그의 집에서 납치되었습니다. 그는 이전에 사우디 소유의 알 하닷 TV 방송국에 원조가 필요한 사람들로부터 군대에 의해 어떻게 전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누가드는 "WHO 선적물이 포트 수단에 도착했고 군대가 그것을 손에 넣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옴두르만의 육군 병원으로 옮겼지만, 의사들이 그것을 다른 시설로 옮기기 위해 도착했을 때 그들은 입국을 거부당했습니다." 그는 의사들이 병원이 막사가 되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딸과 함께 이집트로 피신한 누구드의 아내 리다브 이드레스는 무장한 사복 경찰관들에게 납치됐으며 그의 동생이 구타를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들이 그의 도서관, 컴퓨터, 아이패드, 휴대전화, 그리고 그를 모두 가져갔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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