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해녀 잠수촌

이번 제주 여행은 겨울이라 해가 짧아 아침 일찍 떠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 오전 항공편을 타고 이른 아침 제주에 도착했어요. 미리 예약한 블루 렌터카에 가서 렌터카를 찾은 후 아침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블루 렌터카 전기차 후기 보기본격 여행 시작 전 출출한 배를 달래주기 위해 제주공항과 인접해 있는 아침식사 가능한 해녀 잠수촌으로 향했습니다. 2차선 도로 바다 앞에 자리하고 있습니다.주차장이 넓어 주차 걱정 없이 주차를 하고 식당 안으로 들어갑니다. 몇몇 분들이 이미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바다를 보고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었지만 추울것 같아 안쪽으로 자리에 앉았습니다.메뉴판은 식사류와 해산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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