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맛집 미수식당, 직장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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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 가을 시작벌써 얼마 남지 않은 2020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져추위를 잘타는 나는 아우터 챙기기가 필수가 되어버렸다수족냉증도 점점 심해지는데 가을날씨에장갑을 낄수도 없고 미니핫팩 살까보다ㅜㅜ회사 출근은 보통 셔틀을 이용하지만시간이 6:30으로 너무 이른탓에 요새는 일반버스도 2번정도 타는듯하지만 이 날은 왠지 일어나자마자늦장을 부리고싶어서 아주 편하게택시를 이용했움 *_*나름 샤르르 치마로 좋은 날씨에 맞춰살랑찰랑 기분전환까지 성공가을이 왔구나 느끼게해준 푸르른 하늘예쁜 구르미보면 몽글몽글 괜시리 행복해진당금욜 아주그냥 열일하고 (빠샤)오랜만에 친구들만나러 압구정로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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