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교환학생] 우트렉? 위트레흐트? Utrecht 당일치기 여행


[네덜란드 교환학생] 우트렉? 위트레흐트? Utrecht 당일치기 여행

위트레흐트 가는 기차 초반엔 네덜란드 도시 여행을 많이 다녔당 아 헤이그는 아직 안가봤는데 다음학기에 꼭 갈거임 지수가 준 에어팟 케이스 위트레흐트까지는 기차로 벤로에서 2시간 정도 걸린다 지루하니까 에어팟 꼭 챙김 위트레흐트 역 앞 네덜란드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라 그랬나.. 역이 넓고 사람도 많았다 그리고 저 똥글뱅이 구조물이 특이했음 중심가로 가는길 애옹이가 샌드위치 먹고있음 이때는 맛집도 미리 찾아놓고 먹으러다녔음 지금은 눈에 보이면 들어가지만 ㅎ 위트레흐트 길거리 이때는 아직 암스테르담을 안가봐서 몰랐는데 한적하고 깔끔한 암스 느낌이라그랬다 지금 생각해보면 맞는듯 낮술 한 수제버거집에 도착해서 맥주부터 주문.. 하이네켄의 나라니까 버거랑 먹을거니까 3.30으로 비주얼 뭔데!!! 난 가게 시그니처 메뉴를 시켰음 메뉴판 봐도 모르니까 걍 맨위에있는거~ 버거, 감튀, 맥주.. 소스가 한국 고추장처럼 매콤해서 하나도 안물리고 맛있게 먹었음 먹는데 육즙이 계속 주룩주룩 떨어졌다 마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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