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비서 캐릭터 부덕이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집비서 캐릭터 부덕이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부덕이 떠돌이의 삶이 고단했던 철새 부덕이는 본능을 거슬러 한국에서 "내집 마련"을 하는데 이제 고통 끝 행복 시작! ...일 줄 알았지만 집 있는 새(집새)의 삶도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래서 늘 부동산 정보들을 보따리에 넣고 다닙니다. TMI : 한 때 좀 날았던 철새이지만, 내 집 마련 후 집돌이가 되어 살이 많이 쪘답니다. 둘선생 태어나보니 길바닥이 집인 비둘기. 길에서 보고 들은 부동산 정보가 상당합니다. 부덕이가 내 집 마련의 꿈을 품고 돌선생을 찾아온 후부터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진짜 이름은 비밀, 그냥 둘선생이라 불러주세요! TMI : 김치전을 좋아합니다. 짹순 한겨울 서울 한복판에서 입이 돌아간 채로 발견된 아기새 짹순.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본 듯 연민의 감정을 느낀 부덕이에게 거둬졌습니다. 아직도 입이 돌아가있지만 이 또한 매력 포인트! 부덕이, 돌선생에게 부동산 조기 교육을 확실하게 받는 중입니다. 집비서 친구들 소개는 이만 마치고 다음에 또 찾아오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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