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월


9.7 월

미루고 미루던 머리자르기. 코로나땜에 미용실 안가고 집에서 해결! 오빠가 아깝다~긴머리가 이쁜데~ 하며 자르지말자고했지만 너무 많이 상해버린 머리카락을 보여줬더니 잘라줬당 ㅋㅋㅋㅋ -헉 헝겊자르는거같아! -담에 미용실가서 누가 잘랐냐고 물어보면 절대 내가 했다고 하지마! -층을 이렇게이렇게 내야지 슥삭삭! 오 생각보다 그럴듯하게 됐다 ㅎㅎㅎ...

9.7 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9.7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