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획자로서 지난 날을 돌아보며 Part.2


게임 기획자로서 지난 날을 돌아보며 Part.2

첫 회사에 입사 후 열정적으로 회사가 원하는 기획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스포츠 장르의 모바일 게임 제작 회사였기 때문에 수 십개의 스포츠 게임을 찾아서 플레이했고, 다양한 아이디어도 내려고 시도했었다. 특유의 능글 맞음으로 짧은 시간에 동료들과 친해질 수도 있었다. (지금도 종종 만나서 서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수다를 떨곤 한다.) 그러나 1달, 2달이 지나고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과 '나' 라는 사람의 괴리감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와 고통을 받았다. 매일 매일이 재밌고 설레이던 출근길, 아쉬움이 가득해 가고 싶지 않았던 퇴근길. 점점 시간이 지나니까 출근이 괴롭고 퇴근이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러한 고..........

게임 기획자로서 지난 날을 돌아보며 Part.2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게임 기획자로서 지난 날을 돌아보며 Par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