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숙소 리뷰 - 이티하우스


제주도 숙소 리뷰 - 이티하우스

1. 두번째 숙소 - 이티하우스 이번에 다녀온 여행에서 두번째 제주도 숙소였던 이티하우스 리뷰입니다. 사람들이 요즘 애월쪽이 핫하다고 하여 두번째 숙소는 애월쪽에 잡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에어비앤비로 검색하던 중 사람들의 평가가 좋았고 예약하기도 힘들다고 되어 있던 이티하우스로 예약하였습니다. 첫번째 숙소였던 코다를 체크아웃하고 금오름을 다녀왔습니다. 하루에 1개씩 오름을 올랐는데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 오름이었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주변 풍경과 올라가는 길의 숲길도 청량했습니다. 올라가서도 오름 정상쪽 가운데 패인 형태도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었습니다. 금오름 정상을 한바퀴 돌면 다른 다양한 오름들과 바다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금오름의 좋은 느낌을 가지고 두번째 숙소로 네비게이션을 맞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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