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속담) The squeaky wheel gets the grease.


(영어 속담) The squeaky wheel gets the grease.

들어가면서... 요즘 회사의 업무 평가 시즌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 속담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The squeaky wheel gets the grease."는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삐걱대는 소리를 내는 바퀴가 기름칠을 받는다"인데요. 시끄럽게 굴수록 관심을 받는다라는 의미를 가진 미국 속담으로 한국어 속담으로는 아마도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우는 아이 젖 준다" 또는 "보채는 아이 젖 준다"와 가장 유사할 것 같네요. 이 속담의 가장 잘 알려진 유래는 미국의 유머작가인 조쉬 빌링스가 1870년에 쓴 더 킥커(the kicker)에서 처음 사용해서라고 합니다. 내용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The Kicker [여기서 kicker는 반전이란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I hate to 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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