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영을 한 번 다녀왔더니 조금은 나아졌다ㅋ 아주 조금이다ㅋ little bitㅋ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수영 강습을 하면서 제일 힘든 날이 아닌가 싶다. 킥판잡고 발차기 두 바퀴 손 머리 위로 뻗고 배영 두 바퀴 킥판잡고 배영발차기 숨 쉬며 가기 세바퀴 배영 반바퀴 자유형 반바퀴 단체로 하는 강습인데 무려 8바퀴를 돌았다.. 다리가 호덜덜하고 뒷목이 뻐근하다.. 이제 계속해서 전에 배운 것들은 반복하고 새로운 것은 그것대로 계속 배우는 거 같다. 자세를 계속해서 고쳐나가는 단계인 듯.. 헤이 닥터 나 좀 고쳐줘요.. 다음번에는 손동작까지 이어서 간다고 한다. 뭔가 평영을 길게 가져가는 느낌인데 아마 달마다 정해진 교육량이 있는 게 아닐까 싶기도 어차피 잘 안되니까 연습 많이 해서 좋긴 한다ㅋ...
[수영 21회,22회차] 반복 또 반복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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