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귀여운 풀부이가 등장하였다. 짜식 물부이로 이름 바꿔라ㅋ 풀부이를 이용한 배영 발차기 및 숨쉬기 오늘도 힘차게 킥판으로 발차기 배영 발차기 평영 발차기를 순차적으로 연습했다. 요즘엔 바로바로 도는데 몇 바퀴 돌면 시간이 금방 가버리는 거 같아서 아쉽다. 풀부이를 킥판 대신에 잡고 평영 발차기를 하였다. 숨 쉬러 나올 때 풀부이를 살짝 눌러줘도 좋다고 하셔서 그렇게 해서 연습을 했다. 여러 번의 연습을 통해서 이제 숨 쉬고 들어가 다시 발차기를 해도 가라앉지 않고 잘 간다. 하지만 속도는 잘 나지가 않아서 발차기를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거 같다.. 계속해서 연습을 진행한다고 한다. 3월 말이라 사람들이 많이 빠진 게 보인다. 4월 초에 다시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아마 했던 사람들이 재수강을 통해서 들어오는 게 아닌가 싶다. 적어야 빨리빨리 하는데ㅋ 어쩔 수 없지ㅋ 벌써 수영도 3개월을 넘어서 4개월 차다.. 많이 늘기도 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더욱 열심히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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