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13회차] 킥판잡고 배영, 킥판 한 손으로 잡고 팔 휘젓기


[수영 13회차] 킥판잡고 배영, 킥판 한 손으로 잡고 팔 휘젓기

드디어 배영도 팔 휘젓기를 시작한다! 킥판잡고 배영(다양하게) 킥판을 아랫배에 놓고 발차기, 한 손으로 잡고 한 팔씩 들고 발차기 등 다양하게 발차기 연습을 했다. 한번씩 자연스럽게 숨 쉬면서 가지는데 발차기 속도는 나아지지가 않는다.. 발차기에는 재능이 없는 듯 있었으면 내가 메시였겠지만ㅋ 킥판 한 손으로 잡고 팔 휘젓기 우선은 수영장 벽에 일자로 붙어서 양 팔 간격 좌우로 나란히를 했다. 그러고서 한 팔씩 뒷통수 쪽 귀에 갖다 대고 차렷 자세하듯이 팔을 엉덩이 쪽으로 가져가는 연습을 했다. 좌우를 번갈아가면서 했고 새끼손가락 끝을 신경 써서 호흡법과 같이 하였다. 팔을 들 때는 호흡을 뱉고 팔을 저을 때는 호흡을 마셨다. 본격적으로 킥판을 이용하여 연습을 하였다. 지금까지 배웠던 한 팔들고 배영하는 자세에서 5초를 센 뒤 팔을 몸으로 붙이면서 물을 밀어냈다. 아직 가닥이 안 잡혀서 빠르게 진행하면 물을 먹는다ㅋ 늦더라도 천천히 몸이 적응한 상태에서 팔을 휘젓으면서 진행했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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