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 배신자가 아닌 피해자, 최희재 안소영 박일복. (고수임) 7회 리뷰 (3).


작은아씨들 배신자가 아닌 피해자, 최희재 안소영 박일복. (고수임) 7회 리뷰 (3).

작은아씨들 배신자가 아닌 피해자, 최희재 안소영 박일복. (고수임) 7회 리뷰 (3). 작은아씨들 안소영은 감옥에, 최희재는 산에. 피해자로 지내고 있는 최도일의 가족. 오인주는 자신이 푸른 난초를 가져왔기 때문에 오혜석이 죽은 것이라 죄책감을 느낀다. 푸른 난초의 향을 맡은 뒤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도 않는다. 그 때문에 범인을 어떻게든 잡아서 감옥에 보내고 말 것이라고 결심한다. 진화영의 복수와 함께 말이다. 그리고 푸른 난초를 준 원상아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녀에 대한 신뢰가 더욱 떨어졌다. 오인주는 최도일에게 어머니의 답과 아버지의 위치에 대한 정보를 줄 때. 최도일의 어머니, 안소영과 관련된 사건의 진실도 전한다. 작은아씨들 안소영은 직접 사람을 처리하지 않았고, 박재상의 아버지인 박일복이 처리한 것이라고. 그리고 박일복도 정란회의 피해자들 중 한 명일 것으로 보인다. 그에 최도일은 오인주에게 중요한 자료를 넘긴다. 천상혁의 전처와 딸이 새 아파트로 입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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