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야무지게 돌아다닌 일상


바쁘다 바빠 야무지게 돌아다닌 일상

KFC 프랑스에서 KFC는 처음 먹어보는데, 우버 잇츠로 오더 넣었더니 주문한지 15분도 안 돼서 음식이 완성됐는데도 배달할 사람이 안 구해져서 한 시간 정도 방치돼있었음 말모말모 튀김 죄다 눅눅해지고 영 파이었음 날개 뜯다가 짜잉나서 우동 끓여먹음 오히려 좋아 프랑스 엄마 와서 울 집에서 수다 떨다가 마미 집으로 데려다 드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런데이 뙇 저번 주에 페이스 확 줄어서 좋아했디만 다시 원상태 됨 어제 KFC 시킬 때 디저트로 브루키 같이 주문했었는데 담날 오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한 입 먹자마자 너무 맛있어서 화악 짜증이 나면서 화가 주체가 안되는데 증말 그랬음. 다음 날에 프엄마랑 신나게 라로셸 가서 놀고 옴 프랑스 서부 여행_라로셸(La Rochelle) 당일치기 내가 사는 상트에서 라로셸까지 차로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깝다 나와 텅기 둘 다 지독한 홈... m.blog.naver.com 그다음 날 마미랑 프엄마랑 다 같이 점심 벨큐브 껍질 안쪽에 ...


#saintes #한프커플 #프랑스일상 #프랑스도미노피자 #프랑스kfc #주간일기챌린지 #브루키 #런데이 #두반장요리 #국제커플 #고양이집사 #해외생활

원문링크 : 바쁘다 바빠 야무지게 돌아다닌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