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상트에서 라로셸까지 차로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깝다 나와 텅기 둘 다 지독한 홈바디라 한 번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프랑스 엄마(텅기 엄마)가 금주에 열리는 보니 베이비 샤워 때문에 코르시카에서 와가지고 덕분에 갔다 옴 웰컴 투 라로셸 주차장에 차 주차 후 시내까지는 버스로 이동했다 분위기가 저번에 다녀온 헤 섬과 비슷해서 물어봤더니 꼬냑, 라로셸, 헤 섬이 다 이부근이라고 한다 자라자라잘자라잘잘자라자라자라자라 곳곳에 무심하게 붙여진 스티커와 그라피티가 매력적이다 중앙으로 조금 더 들어가 봄 어 이쁘다. 아마도 광장(끌려다녀서 잘 모름) 라로셸 시청 여기 시청 너무 이쁘다 상트도 이쁘긴 한데 여긴 더 이쁨 프랑스 여러 도시를 여행할 예정이라면 각 도시에 있는 시청을 꼭 방문하는 걸 추천함 여기 약간 묘하게 한국 같았음 유럽st로 인테리어한 핫플 디저트 카페 너낌 라로셸 오픈 마켓 시장도 함 가봄 색감 머선일 시장서 노상 굴도 까고요 금강산도 식후경 아이겠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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