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브런치북 출판 공모전 응모 후기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공모전 응모 후기

매년 가을에 열리는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공모전이 올해도 열렸다. 이번 제10회 브런치북 공모전에 투고하기 위해 나는 올해 초부터 약 5개월간 브런치북 에세이를 주간 연재 형식으로 발행한 바 있다. <별거 아닌 별거 가정> 에세이 브런치북 발행 후기 5개월 동안 블로그에 연재한 에세이, <별거 아닌 별거 가정>의 마지막 이야기를 얼마 전에 끝냈다. &... blog.naver.com 작년에 열린 브런치북 출판 공모전의 경쟁률은 약 580대 1. 민음사, 문학동네, 창비 등 열 곳의 출판사가 대상작을 하나씩 선정해서 총 10편의 대상작을 발표하는데, 작년에 열린 제9회 브런치북 공모전에는 3,600명이 넘는 작가가 5,800여 편의 브런치북을 응모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580대 1이라는 경쟁률이 다소 무섭게 보이지만, 권장분량에 못 미치는 응모작을 시험 삼아 내는 사람이 많고(권장분량은 4만 자 정도) 한 사람이 여러 편의 브런치북을 중복 응모가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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