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이고 소소한 일상들 5/9 주말


지극히 개인적이고 소소한 일상들 5/9 주말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 역시 오빠랑 주말 늦잠을 좀 자고 뒹굴거리기~ 크 아침에 침대 위에서 누워있는 게 최고죠~ 뒹굴거리다 망고랑 바나나를 먹었어요. 어버이날에 영등포청과시장에서 사서 가져갔던 망고ㅋㅋㅋㅋ 크 은근 새콤하면서 달달한 게 잘 골랐다~ 저렇게 자르면 예쁘지만 먹기 힘들다는 단점 오늘 점심은 차돌박이 양배추 볶음과 사골국! 오늘은 복돌이랑 효디랑 고양 플랜테이션 가는 날!! 다행히 오빠도 약속이 있어서 조금 안심하고 갔어요. 댕댕이 혼자 두고 가면 불리불안 생기잖아요. 그런 느낌입니다^0^ 효디 덕분에 차 타고 서울 근교로 드라이브도 하고~ 돌돌이가 엄청 흥분해서 어쩔 수 없이 뒷자리에 탔어요. 우리 돌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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