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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되게 춥던데,, 가을은 어디가고 벌써 겨울이 왔죠오?¿ 얇은 옷 옷장에 넣고 두꺼운 옷 꺼내야겠어요. 밖에 나가려다 너무 추워서 집콕했어요. 저 옷 나가려고 입은 거 아니고 어제부터 입고 다니다가 잘 때도 입고 자더라구요 c 막 그거 알져, 조심조심, 슬금슬금 깨지않게끔 슬쩍 벗겨야하는데 벗기면 벌떡- 일어날 것 같아서 그냥 입고 자게 내뒀어요. 가위로 종이 자르기를 처음 해보았어요. 가위에 손을 어디에 넣어야하는지 알려주지않았는데 곧 잘하더라구요. 어린이집을 가지않으니 집에서 무엇을 해주어야하는지, 발달이 뒤쳐지진않을까 걱정하다 "차이의 놀이" 어플을 다운 받았어요. 별이 개월 수 아이들이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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