²²¹˙ |0.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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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c 그동안 별이가 아파서 밥을 많이 먹지 못했는데 이 날은 밥을 2공기나 완밥했어요. (설겆이 밀린 애미 그릇 없어 반찬통에 밥준건 비밀) 전날 목욕을 못하고 자서 낮에 씻기는데 별이가 봄이 같이 씻겨준다고 들어와 쭈그려앉아 손을 요리조리 움직이며 만지작거렸어요. 무릎 꿇면서까지 동생 씻겨주겠다는 언니 의지 ฅ 그런 언니를 쳐다보는 동생 이거 몽고반점 없어지는 거 맞죠오 ¿?¿ 둘이 손잡고 있길래 얼른 카메라 켜서 쓱-찍고 아 찍었다, 뿌듯해 하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 타이밍 놓쳤네요. 별이는 봄이에게 질투가 없는 것 같으면서도 봄이 손에 장난감만 쥐어주어도 " 내꺼야! " 이러고 가져가는데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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