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육아일기 쉬어가요,


11.5 육아일기 쉬어가요,

오늘은 육아일기 쉬어가요, 내일 이사하거든요~ 2년동안의 주말부부가 당장 내일앞으로? 아니, 오늘! 이네요. இ﹏இ 포장이사여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자꾸만 손이가요 손이가 ⁼³₌₃ 중요한 물건들만 따로 챙기라해서 하나하나 챙기다보니 별이 물건들도 소중하고, 봄이 물건들도 소중하고,, 소중해서 다 챙기다보니 반포장하는 느낌이고 이러다간 밤샐 것 같아 진짜 중요한 것만 제외하고는 큰맘 먹고 다시 수납장에 넣었어요ㅠㅠㅠ,, 버릴 거 버리려고 방에 들어가 정리하고 있는데 봄이가 범보의자에 앉아서 칭얼칭얼 하길래 별아 봄이 울어 달래줘 라고 하니 응~ 엄마! 하고 봄이한테 갔는데 갑자기 너무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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