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야교


만다야교

교의 역사적으로 만다야교의 신자들이 주로 거주한 곳은 카룬 강 · 유프라테스 강 · 티그리스 강의 하류 지역과 샤트알아랍 강의 수로 주위의 지역으로, 지금의 이라크 남부의 일부 지역과 이란의 후제스탄 주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약 60,000 명에서 70,000 명의 만다야교인들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1] 2003년의 이라크 전쟁 때까지는 대부분의 만다야교인들이 이라크에 거주하였다.[3] 이라크 전쟁이 발발한 후 많은 이라크 만다야교인들이 전쟁의 소란과 테러리즘을 피하기 위해 이라크를 떠났다.[4] 2007년에 이르러서는 이라크의 만다야교인의 수는 약 5,000 명 수준으로 크게 감소되었다.[3] 이라크 만다야교인들 중 대다수가 피난하여 이주한 곳은 이란이었으며, 이보다 훨씬 적은 수의 교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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