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박물관


농업박물관

농업박물관 2022-08-04 방문 국토발전 전시관에서 수업이 있던 날 집에 돌아가기위해 서대문역으로 가는 길에 관람하게 된 농업박물관 1층 채소탐구생활 (특별전시) 들어가자 마자 알록달록 화려함에 제일 먼저 관람 한 곳이다. 한쪽에 씨앗 자판기와 흙 그리고 화분이 있어서 직접 화분에 씨앗을 심고 집에 가져갈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씨앗 자판기는 뽑기기계처럼 되어 있었고 금액은 천원인데 당근, 열무, 얼갈이배추, 시금치, 새싹채소 중 하나가 나온다. 아이가 뽑은것은 애석하게도 당근씨앗이었다. 당근은 몇번 키워보았는데 생각보다 잘 자라지 않는다. 다른 씨앗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많이 아쉬웠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농업역사관 (상설전시) 선사시대부터 농업발달사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전시관 구성 자체가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관람하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2층 농업생활관 옛 농촌의 풍경들을 전시 해 놓았는데 마치 민속촌 같았다. 옛날 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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