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비와 밤비] 아기고양이 합사 3일차 2021. 9. 6. 낮 이야기


[슈비와 밤비] 아기고양이 합사 3일차 2021. 9. 6. 낮 이야기

9. 6. 월요일, 합사 3일차 낮 새벽 5시도 전에 슈비가 깨워서 일어난 집사. 슈비와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밤비 상태 체크하러 작은 방으로. 밤비도 일어나 집사에게 인사를 해준다. 슈비와 마주보며 눈길을 주고받는 동안 누나는 얼른 밥주고 물갈아주고 화장실 청소까지. 밤비 울음소리에 뒤이어 눈을 뜬 형아. 출근날인데 새벽같이 일어나서 피곤한 남치니 ㅠㅠ 어제에 이어 서로 냄새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마주보고 냄새도 맡고 하려고 하는것 같길래 조심스레 방묘문을 오픈해보았다. 첫 대면. 밤비는 덩치가 큰 슈비가 무서워서 그런지 방어적 공격성을 내비치고 밤비가 궁금해서 졸졸 따라다니는 슈비는 그런 밤비의 공격에 열이받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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