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비와 밤비] 아기고양이 합사 3일차 2021. 9. 6. 밤 이야기


[슈비와 밤비] 아기고양이 합사 3일차 2021. 9. 6. 밤 이야기

9. 6. 월요일 오후 오후에 일어난 고넹이들. 슈비는 와서 조금 부비대다 쓰담쓰담 해주니까 금세 또 기분이 좋아서 꾹꾹이를 시전. 밤비도 낮잠자고 기분이 좋은지 집사를 보고는 달려들고, 쓰담쓰담 해주니 금세 골골골 한다. 꾹꾹이를 하고싶은데 허공에다 대고 움찔움찔 하길래 무릎에 올려놨더니 내.. 배에다... 꾹꾹이를.. ㅋㅋ한다 묘한 기분인데.. 고양이는 푹신한 곳에 꾹꾹이를 한다는걸 알고 있는 집사이므로.. 기분이 좋은데 안좋았다...ㅠㅠㅠ 한동안 가만 안겨서 신나게 골골송을 부르며 꾹꾹이를 하는데 앞발이 파르르 떨리면서도 꾹꾹이를 멈추지 않는 녀석. 기분이 너무 좋았는지 그만 누나 다리에 오줌을 찔끔 싸버렸다 ㅠㅠㅋ..........

[슈비와 밤비] 아기고양이 합사 3일차 2021. 9. 6. 밤 이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슈비와 밤비] 아기고양이 합사 3일차 2021. 9. 6. 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