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2. 4. 8.~10. 고양이는 아침에 더 귀엽다.


<2인2묘 라이프> 2022. 4. 8.~10. 고양이는 아침에 더 귀엽다.

4. 8. 금요일 아침부터 방문을 벅벅 긁으며 집사들을 깨우는 슈비. 참다못해 슈비를 들어서 침대위에 올려놓고는 잠도 덜 깬채로 쓰담쓰담하는 집사 ㅠㅠ 궁둥이와 꼬리가 힘껏 올라간 녀석. 그리 기분이 좋으냐 ㅠㅠ 침대 위에서 뒹굴뒹굴 신난 슈비. 우..이.. 이제 그만 쓰다듬어라... 슈비와 꽁냥거리고 있던 모습을 본 밤비. 몸을 일으켜 기지개를 쭉 펴더니만 누나한테 홀랑 와서 안기는 녀석 ㅋㅋㅋㅋ 아이구 질투도 할 줄 알구 밤비 ㅋㅋ 예전부터도 슈비가 고롱고롱 소리를 내면 누나가 뭐 해주는 줄 알고 후다닥 달려오는 녀석이다. 미워할 수 없는 애교쟁이 무릎냥이 밤비다 ㅋㅋ 그렇게 누나 무릎에 앉으면... 누나는 출근 준비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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