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번째 시] 하고초(夏枯草)


[열두번째 시] 하고초(夏枯草)

미욱한 마음을 달래고자 쌍계사 가는 숲길 거닐제 돌 틈에 핀 보랏빛 하고초 달콤한 꿀 향기가 그윽하여 나도 모르게 추억에 잠겼으나 아련한 마음만 앞서네. - 글 들 마 루 - 하고초(夏枯草)는 꽃에 꿀이 많아 국내에서는 꿀풀이라고 부르는데 5~6월에 자주색의 꽃이 피고 이내 지상부가 말라버리므로 여름이 되면 말라 죽는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아주 사멸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꽃대만 시들 뿐 잎은 그대로 남아 있어서 이듬해에 싹이 돋아 번식하게 된다. 꽃은 보라색이지만 요즈음에는 흰색의 하고초도 유입되어 성장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1004ajinhee/222611040218 #하고초#夏枯草#꿀풀#보라색하고초#꽃사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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