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 비빔밥 : 봄의 기운 달래 넣어서


꼬막 비빔밥 :  봄의 기운 달래 넣어서

음식을 준비하다 보면 제가 먹고 싶은 것보다는 식구들 좋아하는 것 위주로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옆지기가 좋아라 하는 꼬막~ 그래서 저희 집은 거의 일년 내내 꼬막을 먹습니다. 그냥 양념장 얹어서도 먹고 꼬막전도 해 먹고 비빔밥으로도~ 큰 피꼬막은 비리다고 안 좋아합니다 작은 꼬막이 맛있다네요 그래그래 작은걸로만 살께. 귀찮을때는 걍 밥 위에 양념장과 꼬막 얹어주지만 제가 앞치마를 두르면 ㅋㅋㅋ 같은 재료라도 조금 신경을 쓰겠다는 말입니다. 오늘은 앞치마를 둘렀습니다. 속초에 놀러갔을 때 방문했던 꽤 유명한 꼬막비빔밥집~! 물론 맛은 있었습니다만 3만원 중반대... 비싸다 느껴졌었어요. 저는 만원 이하로 만들어 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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