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 장점이 아니라 장점이 용기가 되는 간사함


용기가 장점이 아니라 장점이 용기가 되는 간사함

위에 그는 한때 미군에 몸담았고 다양한 훈련을 받고 여러곳의 전장에 참여한 만큼 본연의 성격에서 직업적 성품으로 변형된 사람은 외부 세계관 마저도 흡수하려는거처럼 득달같이 자신이 구축해놓은 사고의 틀을 극복하지못하면서 보편적 환경과 상식임에도 주관적인 가차관에 얽메이니 어긋나면 비난만 일삼으며 카이스트 출신,떳떳하고 대담한 인생을 살아온 오현민의 길목에 훼방을 놓는 추태이다. 주먹다짐,스포츠, 신체위주의 활동을 하지 않은것을 허술하게나마 근거로 삼은거 자체는 엄연히 훈련을 견디는데 있어 전문적인 군인에 일괄적인 동기부여 필요성을 무조건적인 합리화를 통해 일반적인 체험활동에서 꿈의 목표도 개별적인 "군에 종사하지 않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본질적 취지마저 간과한 미국에서 유행하던 루이소체 치매 초기 발작 증세를 보이는 텍사스 양조장의 노동하는 평범한 할아버지의 성격인듯하여 우스갯소리 그 이상도 아니다. 그리고 그의 비난하고자 하는 근거의 핵심은 군인의 강인함과 인내심이 상대적으로...


#미국 #퇴역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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