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교회 김기동 2심서 징역 1년 6개월 ··· 100억 대 배임·횡령 혐의


성락교회 김기동 2심서 징역 1년 6개월 ··· 100억 대 배임·횡령 혐의

100억 원대 배임·횡령 혐의를 받고있는 성락교회 원로감독 김기동씨가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으나, 혐의 일부가 무죄로 인정되면서 감형받았다.서울고법 형사7부(성수제 양진수 배정현 부장판사)는 1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김기동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했다.김기동씨는 시세 40억 원 상당의 소유 건물을 교회에 매도해 매매대금까지 건네받고도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지 않은 채 아들 김성현(현 성락교회 감독)씨에게 건물을 증여한 혐의로 2017년 재판에 넘겨졌다. 또 2007년부터 약 10여 년 동안 교회로부터 매월 5400만 원의 목회비를..........

성락교회 김기동 2심서 징역 1년 6개월 ··· 100억 대 배임·횡령 혐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성락교회 김기동 2심서 징역 1년 6개월 ··· 100억 대 배임·횡령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