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목사...믿고 따르던 청소년 자매 상습 성추행


두 얼굴의 목사...믿고 따르던 청소년 자매 상습 성추행

자신이 운영하는 교회와 지역 아동센터에서 10대 자매를 상습 성추행한 목사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교회와 목사를 의지하는 청소년에게 오히려 성범죄를 저질렀습니다. 20대 여성 이 모 씨, 10여 년 전 끔찍한 기억이 여전히 지워지지 않습니다. 다니던 교회 목사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자신을 아빠라고 생각하라며 입을 맞추거나, 가슴을 쓰다듬었고, 알몸까지 억지로 보게 했습니다. 범행은 이 씨 친언니에게도 이어졌습니다. 범행 장소는 다름 아닌 교회 내부 그리고 목사가 함께 운영하던 지역 아동센터였습니다. 교회에서 주는 반찬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식사를 챙겼고, 교회에서 장학금까지..........

두 얼굴의 목사...믿고 따르던 청소년 자매 상습 성추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두 얼굴의 목사...믿고 따르던 청소년 자매 상습 성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