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건축 저지 관저 주민 비상대책위원회 성명 발표 지역 주민 1만 3천 명 건축 반대 서명 동참


하나님의교회 건축 저지 관저 주민 비상대책위원회 성명 발표  지역 주민 1만 3천 명 건축 반대 서명 동참

대전시 서구 관저동 하나님의교회 건축 저지 관저 주민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임지혜, 비대위)가 100여 명이 모인 회원들과 함께 하나님의교회 건축 취소를 요청하는 성명을 금일(3월 22일) 발표했다. 비대위 측은 관할 구청인 대전 서구청 앞에서 성명과 함께 시위를 진행했고, 이후엔 비대위의 활동을 지지하는 지역 주민 1만 3000여 명의 서명을 서구청 측에 제출했다.성명은 비대위 전체 입장을 전한 이후 비대위원장, 입주자 대표, 학부모 대표, 하나님의교회 탈퇴자의 입장 발표로 진행되었다. 비대위는 성명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관련 대법원 판례들을 소개했다. 비대위 측은 “하나님의교회가 신도들로 하여금 이혼과 가출을 유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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