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신교" 조유산, 韓中 신도들 간 분란에 “반역하나?” 맹비난 종말 임박했다며 ‘추수꾼’ 파송 재촉


"전능신교" 조유산, 韓中 신도들 간 분란에 “반역하나?” 맹비난 종말 임박했다며 ‘추수꾼’ 파송 재촉

3월 초, 전능신교 교주 조유산(趙維山·70) 씨가 신도들에게 보낸 편지가 입수됐다. 해당 내용은 7장으로 한국과 중국 신도들 간 분란이 있었음을 드러냈다.조씨는 이에 비속어를 써가며 크게 책망하면서 대안을 제시해주고, 그러면서 종말 휴거대비 추수꾼 파송을 재촉하였다.내용을 보면, 한국 전능신교(전능하신하나님교회, 동방번개) 집단 내에서 한국인과 중국인 신도들 간 내부 분란이 있었고, 이를 정리해 보고한 것인데, 주로 한국인 신도들의 요구사항을 정리해 조유산에게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모두 6가지로 정리돼 있고, 조씨는 이를 보고 몹시 대노(大怒)하며 답장을 보낸 것이다.조유산에게 보고된 한국지부의 요구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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