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의 요한계시록 해석에 대한 비판 (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의 요한계시록 해석에 대한 비판 (4)

안상홍은 계시록 6장의 어린양께서 봉인된 두루마리의 인을 떼시는 환상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소개하고 비판한다.1) 1. 첫째 인의 심판 요한계시록 6장 1-2절의 흰 말은 에베소교회 시대(31-106년)인데, 흰 말은 순결과 믿음의 승리를 표상한다. 새 언약 즉 유월절을 충실하게 지켜 어린양의 피로 눈처럼 희게 씻음을 받는 때이다.2) 비판 안상홍은 요한계시록 2-3장의 7교회가 신약 시대의 7시기를 가리킨다고 해석한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7인의 개봉도 동일하게 해석한다. 신약에 폐지된 옛 언약의 유월절을 새 언약이라 부른다. 그리고 유월절을 지켜야 어린양의 피로 사죄의 은혜를 입는다고 주장하기에, 사죄를 위한 인간의 행위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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