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사기죄'로 실형... ‘4복음교회’ 박경호와 신은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헌금과 길흉화복 관련 없어


'종교사기죄'로 실형... ‘4복음교회’ 박경호와 신은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헌금과 길흉화복 관련 없어

그동안 직통계시, 가짜예언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4복음교회’(4GospelChurch) 박경호와 신은혜가 종교를 이용한 사기죄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에 처해졌다. 박경호는 2016년 4월경부터 경기 하남시 풍산동 2번지에서 ‘4복음교회’라는 이름의 종교단체를 설립하여 운영하면서 목사로 자칭하는 사람이고, 신은혜는 같은 교회의 전도사로 자처하는 사람이다. 이들은 교회를 운영하면서 하나님의 음성과 계시를 알려준다며 ‘환상의 시간’이라는 기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는데, 여기서 신은혜는 특정 교인에 대한 안수기도를 하며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것처럼 추상적인 묘사를 하면, 박경호는 계시에 대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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