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총학생회 활동 1개월만에 해체…경품 조작·간부 신천지 의혹 총학생회장 "모든 잘못 인정…오는 17일 사퇴하겠다"


전남대 총학생회 활동 1개월만에 해체…경품 조작·간부 신천지 의혹 총학생회장 "모든 잘못 인정…오는 17일 사퇴하겠다"

경품 추첨 조작과 신천지 개입설 등 의혹에 휩싸인 전남대학교 총학생회가 활동 1개월 만에 사실상 해체됐다.4일 전남대학교 총학생회 측은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이 모두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두 사람 모두 각자에게 제기됐던 의혹과 논란에 책임을 질 방편으로 사퇴를 선택한 것이다.앞서 전남대는 투표 독려를 위해 열었던 경품 추첨에서 고가의 상품에 중앙운영위원회 간부가 당첨되며 한차례 논란을 빚었다.해당 간부가 총학생회장(당시 당선자)의 지인으로 알려지며 학생들은 총학생회장 탄핵을 요구하고 당첨자는 공금횡령과 사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다.이후 해당 사건은 전남대 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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