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국가 위기 상황서 방역 방해’ 혐의, 2심서 징역5년 구형 “보건 행정에 막중한 지장 초래”... 동선 숨긴 신도는 벌금형


신천지 이만희, ‘국가 위기 상황서 방역 방해’ 혐의, 2심서 징역5년 구형 “보건 행정에 막중한 지장 초래”... 동선 숨긴 신도는 벌금형

검찰이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지난해 2월, 신천지 간부들과 공모해 방역당국에 시설현황과 신도명단 축소 보고)로 기소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90) 교주의 2심 재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수원고법 형사3부(김성수 부장판사) 심리로 지난 19일 열린 이 사건 2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모든 혐의에 관해 유죄를 선고해 달라며 원심과 같이 이 같은 징역 5년 형과 벌금 300만원을 선고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검찰은 1심에서 무죄 선고가 내려진 핵심 혐의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활동 방해와 관련 “피고인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위기 상황에서 방역 당국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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