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자녀가 위험하다!


선교사 자녀가 위험하다!

이단의 포교에 취약한 선교사 자녀 46.7%가 이단 교육을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다고 밝혀 모교회가 없다는 점도 이단에 쉽게 노출되는 큰 이유 선교사인 부모를 따라 어릴 때부터 해외에서 자란 선교사 자녀, MK(Missionary Kid). 대다수가 선교사인 부모로 인해 해외에서 태어나거나 해외로 이주해 국외에서 자라난다. MK들이 이단에 빠지는 일이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어떤 이유에서일까? 이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KOMKED, 원장 김백석)은 지난 3월, ‘이단에 관한 MK 설문 조사’를 시행했다. 국내로 재입국한 선교사 자녀들이 이단에 빠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총 182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으며 참가자는 15-19세가 12.6%, 20-29세는 77.5%, 30-39세는 9.9%로 구성되었다. 대학생/대학원생의 비율이 61.4%로 가장 높았고, 직장인/사회인, 고등학생이 그 뒤를 이었다.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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